군의회, 삼사 골프장 부지 매각건으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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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삼사 골프장 부지 매각건으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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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회의를 개최 중인 군의회
ⓒ 이화자^^^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영덕군의회 임시회가 열렸다.

오늘의 최대 쟁점은 삼사 골프장 부지 약 2만평(시가 2억원 상당)의 수의 매각 문제. 하병두 의원은 △군유재산의 매각을 예외규정을 두면서까지 급히 매각한 이유 △언론이 수차 의혹을 제기했는데도 군의회에 통보하지 않는 이유 등에 대해 질문했다.

장미자 재무 과장은 "지난 96년 주식회사 우방에서 골프장을 건설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며 "따라서 현재 영덕 지역경제가 침체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오션뷰(주)에 군의회 동의 없이 매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위법 해석을 요구해 매각했고 군의회는 지역언론 및 인터넷상에서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시청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의혹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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