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친환경 실행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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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친환경 실행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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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0여대 서버로 구축한 아카마이 네트워크 내 탄소 효율성 향상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

^^^▲ [그래프] 2008~2009년 아카마이 네트워크 상에서 감소한 탄소 배출량 ^^^
풍부한 미디어, 다이내믹 트랜잭션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글로벌 선두기업 아카마이 (지사장 정진우, korean.akamai.com)는 고객이 웹 인프라 운영에 있어 탄소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개선하도록 돕기 위한 친환경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아카마이가 발표한 친환경 실행 전략은 6만1000대 이상의 서버로 구축된 글로벌 딜리버리 네트워크의 탄소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실행 전략의 목표는 네트워크 탄소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절감된 에너지의 양을 실제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아카마이는 본 실행 전략을 통해 탄소 측정 및 리포팅에 대한 고객 요구사항에 대응하면서 네트워크 내 하드웨어 및 코드의 효율성을 개선하며 탄소 배출 및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아카마이는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네트워크 탄소 효율성을 개선해 약 3900만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했다. 이는 2008년 대비 32% 감소된 수치이며, 2009년 미 환경보호국이 발간한 1999~2007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 및 침적 목록에 따르면 7400여 대 자동차의 운행을 중지한 효과와 같다.

아카마이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세계적 연구조사기관인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가 수여하는 ‘그린 엔터프라이즈 IT(GEIT) 어워드’에서 표창 기업으로 선정됐다. ‘GEIT어워드’는 IT 및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해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서 업계를 선도하거나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획기적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에게 수여된다.

폴 세건(Paul Segan) 아카마이 CEO는 “본 실행 전략은 아카마이가 전세계 인터넷 전반에 대해 탄소 관리 및 네트워크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혁신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카마이는 10년 이상 제공한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최적화 솔루션과 분산 서버를 통해 구축한 대규모 공유형 네트워크, 그리고 매니지드 서비스 구현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고객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방안을 발견 및 실행하기 위해 수집 정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카마이는 고객이 자사 서비스와 연관된 탄소 발자국을 추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접속하는 포탈을 통해 전세계 11개 지역의 아카마이 플랫폼 상의 탄소 발자국의 월별 수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있다.

한편, 아카마이는 네트워크 탄소 효율성 개선 외에도 아래와 같은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수자원 및 각종 자재의 소비 절감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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