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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목적차량의 모습'아산시가 지난 20일경 구입한 다목적차량, 가격만 7억을 호가하는 차량이다. 행사, 공연,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시가 이번에 구입하게 된 다목적차량은 행사, 공연, 홍보, 안내 등 다양한 목적에 사용하기위해 7억이란 예산을 들여 특수 제작된 차량이다. 하지만 다른 지자체에서는 관리비와 인건비가 별도로 작용됨에 따라 이를 놓고 많은 논쟁과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아산시만 유달리 구입을 확정했다는 것이다.
시는 다른 지자체 두 곳(광역시)을 말하면서 다목적차량에 대해 행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20일경 구입한 차량이 아직도 시청 내 주차장에 세워져있고, 담당부서가 결정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가 예를 든 지자체는 아산시와 달리 광역시로 인구차이와 지역 특성상 다르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천안시도 구입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구입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명확한 대답이 없다는 것이다. 시민을 위해 구입하게 된 차량이라고 말했지만, 시가 진정 시민을 위해 구입했는지 알 수가 없다. 찾아가는 음악회와 공연, 행사에 활용할 계획으로 차량을 구입했고, 매번 외주를 통해 행사를 치르다보니 예산낭비가 많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시는 밝히고 있다.
아산시는 걸핏하면 시민을 위해, 청소년을 위해 만든다고 큰소리치지만 정작 시민들은 관심조차 없다는 것이다. 시가 만들어 놓은 시설물을 유심히 살펴보아도 예산낭비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공무원들만 모르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번 행정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에 강희복 아산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강 시장의 지시에 따라 결정권이 내려지기 때문에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정호관광지에 10억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만들어 놓은 공연무대를 보아도 활용빈도수가 적다는 지적이다.
시는 차량관리에 들어가는 관리비용과 인건비를 시간제 및 일당제로 운영하고 담당공무원이 기본 교육을 받아 시설물을 관리한다는 말은 설득력 없는 행정이 아닐 수 없다. 거기에 방송, 음향, 카메라 등 많은 부대시설장비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 운영할지도 아직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지식이 없으면 관리와 운영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산시는 추진해보고 안되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를 계산해보고 차량구입비가 절감인지, 외주가 절감인지는 시와 시민이 판단해야할 문제다. 행사, 공연, 홍보, 영상물이 일 년에 몇 회나 진행되고 있는지가 우선일 것이다. 그리고 찾아가는 음악회 때문에 구입했다는 말이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시내 권에 거주하는 시민을 상대로 공연을 진행하여 외곽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원성을 샀고,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막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아산시가 이번에는 다목적차량을 구입했고, 다음에는 어떤 목적으로 예산낭비를 부추일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시민들의 혈세를 물 쓰듯 아무렇게나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예산이 있다면 온양온천역광장에 편의시설인 의자라도 놓아주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까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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