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旗' 내려진 포탈라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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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旗' 내려진 포탈라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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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일제히 '지진참사' 티베트 향해 묵념

^^^▲ 반기로 내려진 '훙치'(중국 五星紅旗) 뒤로 보이는 포탈라궁티베트 라싸(拉薩)의 포탈라궁 광장에는 연일 티베트인들의 지진참사 촛불집회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21일) 새벽 0시를 기해 티베트 성도 라싸(拉薩)의 포탈라궁(布達拉宮) 광장 '우싱훙치'(五星紅旗)가 반기로 게양되면서 24시간 동안 중국은 일제히 칭하이 위수(玉樹)지진 애도기간에 들어갔다.

오늘 아침 자 중국 내 전 조간신문과 인터넷 등 조선족 매체들까지도 모든 지면을 온통 흑백으로 올렸다. 또한 중국 국무원의 위수지진 참사 애도 기념일 공포 결정에 따라 하루 동안 유흥업소 등 오락장소의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이밖에 지난 20일 국무원과 문화부는 중국 전역의 국기 게양대의 '훙치'를 반기로 게양토록 하고, 음악 영화 등의 일부 오락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7시49분 칭하이성 위수현티베트족자치주 위수현에서 발생한 리히터 강도 7.1의 강진은 티베트 장족 2,064명이 사망하고 실종자 175명, 중상자 1,434명을 포함해 부상자 1만2,135명을 발생시키는 참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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