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 범죄 소탕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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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엑스포 범죄 소탕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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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14일 특별 소탕작전 6000명 검거

^^^▲ 중국 상하이 엑스포 현장. 보다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한 범죄 소탕작전 수시로 펼쳐.
ⓒ AFP^^^
오는 5월1일부터 개최되는 상하이 엑스포(Shanghai World Expo)를 앞두고 중국 정부는 범죄 소탕작전을 펴 6,000명 이상을 검거, 감금했다고 ‘차이나 데일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지난 4월3일부터 14일까지 불법을 저지른 사람, 도둑, 매춘, 도박, 포르노 판매상, 소매치기 등을 대상으로 일체의 범죄 소탕작전을 펼쳐 대규모 인원을 검거했다.

그러나 검거 대상자 6000여 명 중 1300여명은 일정한 교육을 받고 풀려났다. 이번 일체 소탕 작전은 상하이 엑스포 동안 보다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경찰이 2개월 전에도 같은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친 이후 벌써 4번째 작전이다.

상하이 시 당국은 192개국이 참여하는 6개월 간의 엑스포 행사를 위해 보안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엑스포에 1억 명이 엑스포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론 이중 95%는 중국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관계 경찰관은 즉각적인 언급을 회피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상하이 경찰 당국은 30,000명 이상의 경찰을 풀어 최소한 900건의 현장 단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속에서 걸린 6,402명은 대부분 벌금을 물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검거된 사람들 중 외국인도 35명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외국인들은 중국 법률을 어긴 것으로 알려졌고 그 중 4명은 마약을 소지한 혐의이다.

상하이 경찰 당국은 주요 상업 중심지, 교통 중심지 및 기타 시내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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