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光)산업 1세대로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겸비한 글로벌기업으로도약
반도체 부품 핵심 전문기업 광전자㈜(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는 4월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간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주식매수청구기간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이 지난 후 합병등기 예정일은 7월 5일이며 시장에서 정식 거래될 시점은 오는 7월 12일자로 정식 합병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정식 합병절차가 이루어지면 광전자가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 등2개의 광반도체 및 광소자 전문기업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광전자가 합병 후 존속법인이 된다.
이번 합병추진 배경은 그룹3사의 경영효율화 및 조직인프라와 시장지배력을 강화함은 물론, 신 성장사업에 대한 확대 진출 등의 측면에서 3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합병을 기반으로 30년간 축적된 광기술과 Power Management 기술을 융합하여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의 LED, 태양광, 하이브리드 센서 산업 등 신 성장사업을 집중 육성해 합병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광전자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 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Power MOSFET를 중심으로 한 Transistor, Diode, IC전문 기업이다. ▲한국고덴시는 광소자와 광센서, LED 및Sloar Cell 모듈사업을 영위하는 광반도체 전문 메이커로서 특히 프린터 시장의 광센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며 ▲나리지*온은 화합물반도체 웨이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적외발광소자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들 3사 모두는 상장되어 있는 회사로서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특화된 기술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알짜배기 기업들로, 이번 합병의 경우 상장법인 3개사의 이례적인 합병인 만큼, 기업의 인지도 제고, 대외신인도 증대, 외형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기존사업의 국내외 영업 활성화 및 기업의 질적 성장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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