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물 생육기인 6월 이후 현재까지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저온 현상이 이어졌으며 특히 예년보다 10일 이상 추석이 빨라 사과, 배, 단감등 과일류의 값이 올랐고, 또한 참조기, 북어등 생선류와 쇠고기의 가격이 오른게 그 원인이다.
반면 작년에 비해 호박, 시금치, 파 등 채소류는 가격이 내렸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고랭지 무와 배추의 작황이 좋고, 파․상추․호박․시금치 등 시설채소류도 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한편, 농림부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를 추석농산물 수급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제수용 및 성수품 농산물 10개 품목(쌀, 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사과, 배, 밤, 배추, 양파, 참깨)을 대상으로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책기간동안 성수품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최고 2배까지 확대하는 한편, 제수용품 등의 직거래를 확대하고, 염가 판매 등 특판 행사를 실시하며, 아울러,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추석 성수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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