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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생존 장병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머지 실종자 44명 모두 함미에 갇혀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종자 가족 협의회는 이미 시신으로 발견된 2명뿐 아니라 남은 44명 모두 갑판이 아닌 함미 내부에 있어 바다로 휩쓸려갔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아직 만나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은 장병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앞으로 일정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함미 인양작업이 실종자 발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해군은 본격적인 체인 연결에 들어갔고 기상만 좋다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인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물살이 약한 조금기간에도 잦은 기상 악화로 오후에 다시 인양작업이 중단돼 해저 50m에 가라앉은 함미 부위 탐색과 체인 연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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