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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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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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6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에서 보육교사 및 시설장 등 교육...500여명 참석

^^^▲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어린이집에서 돌보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의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6일(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에 걸쳐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시설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점점 증가되고 있는 어린이집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다문화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현재 중랑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수는 200여명에 달하며 특히, 여성 결혼이민자인 경우 한국어 미숙으로 자녀와의 의사소통이 곤란하여 가정 내에서 적절한 양육이 힘든 상황이며, 언어 능력의 부족으로 학교 학습의 부진의 정도가 심각하게 나타나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을 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생태체계적 모형에 기초한 다문화 보육프로그램’을 주제로 2부에 걸쳐 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정대현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1부에는 다문화 보육·교육과 관련된 이론으로 다문화 사회의 도래, 다문화관의 기능론과 갈등론, 다문화 교육내용에 대해 강의를 했고 2부에서는 생태체계적 모형에 기초한 다문화 보육·교육프로그램 실제로 프로그램의 구성원칙과 다문화 가정 유아의 초등학교 전이 프로그램 진행 원리와 절차(협력팀의 구성, 조정자 선정, 선별, 진단, 정기회의 및 요구도 평가, 개별화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게 하고 향후, 학교생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보육교사들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보육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보육아동과 부모의 특성에 맞는 맞춤보육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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