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촌관광대학 인기 속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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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관광대학 인기 속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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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다음 달 18일까지 현장위주교육

^^^▲ '농촌관광대학' ^^^
올해로 7회를 맞이한 2010 청양군농촌관광대학이 매주 화요일 수강생들의 열의 속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농촌관광대학은 다음 달 18일까지 9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4시간씩 농촌관광 교육이 이어진다. 지난 6일에는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 농촌체험관에서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를 초빙해 ‘지역 소재를 활용한 마을 활성화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각 농촌체험마을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체험마을사무장, 희망농민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농촌관광대학은 2004년에 시작돼 올해로 7회를 맞았다. 매년 40명씩 농촌체험관광분야에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청양군의 농촌체험관광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2010 농촌관광대학은 현장실습과 상호토론 선진지 견학 등 실내의 이론적 강의 보다는 현장 위주의 살아있는 강의 일정으로 알차게 계획되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총 9회의 교육 중 7회 이상 빠지지 않고 수강하면 수료증을 수여하고 청양군 농촌관광해설사로 양성해 농촌체험마을을 이끌어나갈 핵심 리더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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