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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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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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50여종, 수선화 20여종, 히아신스와 봄초화 500여종의 꽃들 개화

^^^▲ '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왔어요'11일 아산 세계꽃식물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봄향기를 만끽하며 따사로운 햇살에 빛나는 꽃들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충남 아산시 도고면 봉농리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에서는 튤립 50여종, 수선화 20여종, 히아신스와 봄초화 500여종의 꽃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봄축제를 마련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봄축제는 30년의 재배 노하우를 가진 농민조합으로 절기마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화려한 원예종 꽃들을 소개하여 국내의 낙후된 꽃문화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다양한 꽃체험과 취미원예, 원예치료를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을 운영한다.

^^^▲ '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왔어요'"아빠 저 꽃속에 꿀이 있어요."라고 묻는 아이에게 아빠가 "꽃은 큰데 벌이 없어서 꿀이 없네."라고 말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세계꽃식물원은 전체 15,000평의 대지에 8,000평 규모의 선진 재배온실을 리모델링하여 전시식물원으로 만들어져 연중 관람할 수 있는 선진국의 식물원을 모델로 한 화려한 꽃 식물원이다. 지금 봄테마로 튤립전, 봄초화식물전을 개최하고 있다.

테마전시관은 주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명 품종들을 전시하며 500여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등 봄을 대표하는 원예종 구근(알뿌리)들을 유리온실에 전시한다. 최고의 재배기술을 보유하여 국내에서 보기 힘든 품종들을 재배하여 소개하며 이를 일반인에게 보급하는 공간을 만들어 국내 꽃문화를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꽃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어린이들이 앵무새를 손바닥 위에서 관찰할 수 있는 앵무새체험 등 재미있는 식물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 '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왔어요'서울에서 식물원을 찾은 가족들이 다양한 튤립의 꽃들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초화 전시관 역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품종들을 주로 선별하여 전시한다. 유럽의 다양한 품종들을 소개하여 선진국의 정원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 되도록 구성하였고, 아파트 정원이나 펜션, 전원주택 등에 적합한 정원용 품종들을 전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한다.

세계꽃식물원의 전시품종 규모는 국내 최대 규모로 국내 최고의 꽃 전시관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언제나 테마별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항상 식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누구에게나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기간 동안 단체예약(20명이상)에 한하여 꽃비빔밥과 꽃을 이용한 손수건천연염색, 압화가방고리만들기 등을 유료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sangarden.com)에 소개되어 있다.
-축제기간 : 2010년 3월 1일~ 2010년 5월 31일
-입장료 : 일반 6,000원, 중고생5,000원, 유초등/장애우 4,000원
-단체할인(30명) : 일반 5,000원, 중고생4,000원, 유초등/장애우 3,500원
-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봉농리 576번지 [문의041-544-0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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