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식동아리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키로 하고, 이에 소요되는 전문가 초청 워크숍, 회의비용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것.
이와 함께 도 전체 공무원의 20%인 822명(전문가 포함)이 참여하여 운영하고 있는 62개 지식 동아리를 통하여 ▲저탄소녹색성장 발전방안 ▲향토우수음식 발굴 ▲에너지 절약방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그룹별로 치열한 연구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충남도가 원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지식)를 창안키로 했다.
도는 또, 조직내부인 끼리의 동아리 운영에서 오는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하여 충남발전연구원의 협조와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중에 지식동아리 연구 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성과물을 확인하고, 우수지식은 충남도지식관리시스템인 '귀도리샘'에 등재하며, 우수지식 동아리 6개팀에 대해서는 시상금과 상시학습 교육 포인트를 제공키러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식동아리가 소속직원들의 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과별 현안사항을 토론을 통해 업무지식을 창출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직내 의사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지식동아리가 당면현안과제에 머물지 않고 급변하는 미래에 충남을 이끌 수 있는 정책개발에도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직 내 최고의 아이디어 뱅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009년도 지식동아리 운영결과 문화콘텐츠 상상지대(문화산업과)팀이 백제문화를 집중탐구 하여 얻은 결과물을 2010년 세계대백제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각 동아리에서 합리적으로 제시한 대안은 도정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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