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서비스 ‘Bank ON’ 1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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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서비스 ‘Bank ON’ 1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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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전용단말기 하나로 계좌이체 등 금융생활 해결

^^^▲ 국민은행 고객이 모바일 금융서비스 'BankON'을 통해 출금하고 있다.
ⓒ LG텔레콤^^^
휴대폰 하나로 국민은행의 모든 금융서비스 이용과 교통카드 기능까지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금융서비스 ‘Bank ON’ 서비스가 내달 1일부터 본격 개시된다.

‘Bank ON’은 금융 전용칩이 내장된 LG텔레콤의 전용단말기 하나로 국민은행의 계좌조회,이체,출금 및 수표조회 등의 기본서비스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까지를 한번에 제공한다는 한차원 진보된 개념의 모바일 금융서비스다.

이번에 BankON 서비스를 위해 선보이는 단말기는 LG텔레콤이 국민은행 고객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금융전용칩 내장형 최신 단말기로, 우선적으로 LG전자,삼성전자,팬텍&큐리텔에서 공급한 총 4개의 모델이 출시되며, 단말기 가격은 약30만원대이다.

LG텔레콤과 국민은행은 Bank ON서비스의 저변확대를 위해 2004년 5월말까지 계좌이체 수수료와 뱅킹 관련 데이터 통신 사용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의 계좌이체 수수료는 인터넷뱅킹 수수료와 동일한 최저수준의 계좌이체 수수료를 적용할 예정이며, 뱅킹관련 데이터통신 사용료도 월정액 800원만 내면 이체 또는 조회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정액제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일반 무선인터넷 통신요율이 적용된다.

이와함께 BankON서비스 가입기념으로 발신번호표시와 매너콜(받지않은 전화 통보서비스), 필링(통화연결음) 등 총 월3,900원에 해당하는 부가서비스도 가입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국민은행과 LG텔레콤은 9월1일부터 계좌조회,송금/이체, 자동화기기(CD/ATM) 이용 및 자기앞 수표조회 등의 주서비스와 함께 교통카드 기능 등의 부가서비스를 1차적으로 실시하며, 향후 신용카드 지불기능과 공과금납부, 복권 구매/당첨 확인 서비스, 주택 청약서비스 등까지 서비스의 대상과 영역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이번 BankON서비스는 휴대폰 하나로 기존의 통신서비스는 물론 개인의 모든 금융생활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개념으로, 고객들의 보수적인 금융행태가 모바일과 결합되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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