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외자 유치 1억6000만달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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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자 유치 1억6000만달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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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권한대행 6일간 美國 투자유치 활동...MEMC사 등 유치 성공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 로스앤젤레스, 세인트루이스에서 1억6000만달러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돌아왔다.

충남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평판램프(FPL)을 생산하는 Lumiette사가 천안지역에 공장을 신설하는 3000만달러 투자협약을, 평면영상(2D)을 입체영상(3D)으로 변환하는데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StereoPictures사가 충남 테크노파크에 3-D 영화제작소를 설립하는 30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또한,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세계적인 실리콘 웨이퍼 제품 생산회사인 MEMC사가 천안지역에 300mm 실리콘 웨이퍼 제조라인을 신설하는 1억달러의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는 성(省)에너지 분야, 3-D 영화, 반도체 재료분야 등의 세계 첨단 기업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천안이 세계적 3-D 영화 중심지와 초절전 램프의 세계적인 생산기지로 부상될 것이 전망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충남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화 권한대행은 "충남은 올해 투자유치 목표 15억달러 달성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및 녹색기업과 영상미디어, 관광ㆍ레저 등 고용효과가 큰 서비스 부분의 기업을 중점으로 공격적이고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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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2-04 23:37:33
그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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