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추석맞이 교통 비상근무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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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석맞이 교통 비상근무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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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다음달 6일까지 '추석맞이 도로정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총 연장 308㎞에 대한 도로정비에 나선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실시되는 이번 도로정비는 귀성객이 주요 통과 교통 정체구간 2개 노선 41㎞에 대한 집중적인 도로상태를 점검하고 7개 48㎞에 대한 임시 우회도로 지정운영, 12개소의 임시 안내 표지판 설치, 공사구간, 현장관리, 도로표지판 정비 등 교통사고 사전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실시된다.

이밖에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교통흐름체계가 바뀌는 지역에 대해서는 변화된 교통흐름을 쉽게 알수 있도록 임시표지판을 설치하여 차량의 원활한 흐름과 교통안내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도로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도로관리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방침 이다.

논산시 이상진 건설도시국장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난해 보다는 교통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나, 통행차량의 증가로 추석 연휴기간동안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고 밝히며, "교통방송 등을 청취하면서 안전운행에 각별히 유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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