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선수단, U대회 조직위 도움으로 VISA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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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선수단, U대회 조직위 도움으로 VISA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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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FISU 집행위원 "젊은이들이 꿈 펼칠 수 있게 됐다" 감사표시

쿠바 유도선수단이 VISA를 발급받지 못해 일본서 열리는 세계챔피언십유도대회의 참가가 불투명했으나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의 협조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U대회에 참가한 쿠바 유도선수단(임원1, 유도선수2)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챔피언십유도대회 참여를 위해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에 VISA 발급을 요청했으나 발급기간 부족으로 어려워지자 쿠바 FISU (국제대학스포츠연맹)집행위원인 Gil Roman Gonzalez가 조직위 국제본부에 협조를 요청해 왔다는 것.

이에 따라 U대회 조직위 장석철 국제본부장은 일본대사관에 직접 협조를 요청해 쿠바 선수단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으로부터 27일 부산에서 VISA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Gil Roman Gonzalez 쿠바 FISU 집행위원은 출국하기 전 "U대회 조직위의 협조로 쿠바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조직위측에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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