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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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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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갓 바위

^^^▲ 대구 팔공산 갓 바위
ⓒ 박영희^^^
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날인데도 갓 바위로 가는 버스는 만원이었다. 음력 초하루라 그런가보다.

갓 바위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할머니가 그러셨다. 집보다 바깥이 덜 춥다고-. 방에서 춥다 춥다하면 더 춥다는 것이다. 바깥에서 다니다보면 추위도 덜하고 사람도 만나고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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