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대학교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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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대학교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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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5개 대학교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협약 체결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교가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8일 오전10시 울산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울산대학교 김도연 총장,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정무영 부총장, 울산과학대학 이수동 총장, 춘해보건대학 김희진 총장,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이종욱 학장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를 유도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서 각 대학교는 전체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인구 변화에 따른 ‘결혼·출산에 대한 인구 교육 특강’을 실시키로 했다.

또 저출산 문제를 미래사회의 앞날이 걸린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부터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인구교육’을 각 대학교의 교양과목으로 개설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결혼ㆍ출산에 대한 잠재적 의사결정권자인 대학생들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인식개선 및 범사회적인 동참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지난 2006년 1.24명, 2007년 1.40명, 지난해 1.34명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 8월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울산운동본부’를 출범시켰으며, ‘출산장려금 지급, 산모도우미 서비스,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지원, 보육료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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