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주변 하늘이 맑고 깨끗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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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주변 하늘이 맑고 깨끗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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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 대기 오염도가 점차적으로 개선

인천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관내 미세먼지 농도(PM10)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대기환경이 쾌적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 환경위생과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11월말 현재 미세먼지농도(PM10)를 분석한 결과 황사, 대규모 건설사업 등의 영향에도 중구 지역 대기 오염도가 점차적으로 개선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구지역의 연도별 미세먼지 농도(PM10) 현황을 보면 “07년은 74.9㎍/㎥, 08년은 72.1㎍/㎥, 09년(1월~11월)은 66.9㎍/㎥”으로 개선 되고 있어 매년 상반기 봄철 황사 등의 영향을 제외하면 월 평균 60.9㎍/㎥으로 선진국 도시 대기 질에 근접한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중구의 미세먼지 농도(PM10)가 개선되는 이유는 "인천항과 항만 주변 대기 개선위한 환경 정책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사업을 정하고 매년 5%이상 미세 먼지를 줄이겠다"는 강한 의지로 환경 친화적 사업을 추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 환경위생과의 주요 추진 환경 사업에는 "항만지역 대기오염 저감 위한 야적시스템 개선, 화물운반 차량 적재함 개선, 석탄부두 해측 방진막보강, 세륜.세차2단 측면 살수 시행, 비포장 콘테이너 야적장 포장, 매연카메라를 이용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 친환경 정책 사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구는 관내 환경 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1사1도로 클린 관리제 확대 시행과 매주 금요일 물 청소의 날 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날림먼지 저감을 위한 근원적 예방 대책 실시를 통해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김진현 환경위생과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대기오염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시 관광특구 중구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맑고 푸른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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