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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과일 브랜드 ‘이로로(IRRORO)’ ^^^ | ||
경남도는 2년여의 준비 끝에 1일 출시한 과일 브랜드 '이로로'의 성격을 대한민국 1%의 고급 소비층과 세계시장을 겨냥해 탄생시킨 '이로로'는 명품 과일로서 농업진흥청 프로젝트에 의해 최고품질 과일로 선정된 '탑 프루트'보다 한단계 위인 최고 중의 최고만 선정한다.
이를 위해 탑 프루트로 선정된 과일 가운데 다시 우수 농가를 엄선하고 같은 농가가 생산한 상품 중에서 안전성은 기본이고 당도와 형태, 색깔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통과한 것에만 이로로 브랜드를 허용하고 있다.
단감의 경우 '부유' 종이고 무게가 개당 280~320g, 당도가 15브릭스 이상이어야 하는데,
15브릭스는 아주 단 수박 맛 정도로 입에서 착 달라붙는 당도이며 아삭아삭하고 연하면서 단맛을 내는 배가 보통 12.5브릭스라고 한다.
후지 종인 사과는 무게가 330~360g, 당도가 15브릭스 이상만 선별된다.
배는 신고 종으로 무게와 당도가 700~730g과 13브릭스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헤이워드 종인 참다래도 마찬가지로 130∼150g과 15브릭스 이상의 기준을 갖춰야 명품 대열에 포함될 수 있다.
생산 농가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들 가운데 시장ㆍ군수가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해 선정했고, 엄선된 농가들은 생산한 과일 중에서도 1~2% 정도만 다시 선별한다.
개화기 때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매뉴얼에 따라 교육하고 현장 컨설팅을 거쳐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이로로 홈페이지를 따로 구축해 소비자도 생산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장도 위ㆍ변조를 막기 위해 한번 개봉하면 파손돼 재사용이 불가능한 홀로그램을 부착했고 운송 도중에 손상을 막기 위해 2중 포장을 한다.
경남도는 2007년 말 '이슬에 적시다'는 뜻의 '이로로'란 브랜드 명칭과 관련 조례를 만들고 수십 차례의 회의와 현장 확인을 거쳐 규격과 매뉴얼, 포장재, 생산 농가를 잇 따라 정하는 등 2여년 간 공을 들인 끝에 이로로 명품 과일을 탄생시켰다.
경남도 관계자는 "고가의 프리미엄급 '이로로'에 경남인의 혼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세계적인 명품 과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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