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이 체육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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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이 체육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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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민의 쉼터로 거듭태어난 구리왕숙체육공원 준공식 가져

^^^▲ 구리왕숙체육공원 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한때 쓰레기매립장으로 시민들로부터 소외되었던 왕숙천변 쓰레기 매립장이 8개월간의 공사끝에 체육공원으로 화려하게 변신되어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구리시는 지난 29일(일) 10시 구리시 사노동에 위치한 구리왕숙체육공원에서는 박영순 구리시장과 최고병 시의회의장 그리고 주광덕 국회의원과 양태흥 도의원 등 관내 각 기관장과 테니스연합회 및 축구연합회 회장 및 회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왕숙체육공원내 축구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구리왕숙체육공원은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쓰레기매립장으로 사용되다가 올해 3월 31일 체육공원 조성 공사을 착수하여 약 8개월의 공사를 마침으로써 준공하게 되었다.

구리왕숙체육공원은 5만7480㎡(1만7380평)의 부지에 1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축구장 1면, 테니스장 17면, 워밍암 등 소규모 운동기구 8종, 그리고 바닥분수, 파고라, 관리동,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구리왕숙체육공원은 과거의 쓰레기 매립장이란 혐오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 체육공원이란 친숙한 공간으로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여가시간 활용,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리왕숙체육공원 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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