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보조금 300억 원, 세외수입 66억 원, 재정보전금이 12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내년도 예산이 증가하였다. 전체 예산의 95.5%를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3,518억 원으로 251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65억 원으로 9억 원 줄었다.
세입예산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585억 원으로 삼척시의 재정자립도는 16.6%로 나타났다. 의존재원 가운데 지방교부세는 1633억 원, 국도비보조금 1249억 원, 재정보전금은 50억 원이다.
삼척시는 농어업분야에 가장 많은 535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복지서비스 향상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분야에 492억 원을 배정하는 등 농어촌 활력증진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 경쟁력 확보와 방재산업단지 조성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중소기업분야에 423억 원을 배정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 간 균형개발 및 도로망 확충 등 지역개발분야에 387억 원을 편성했다.
해양레일바이크와 증산공원, 와우산 리조트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해양관광지 개발을 위해 문화 및 관광분야에 323억 원을 편성하였다. 특히 관광분야의 경우 지난해 88억 원에서 166% 증가한 235억 원이 편성되어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삼척시는 건전재정 운용이라는 원칙 하에 농산어촌의 소득증대,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시민복지증진, 1단계 전략산업 마무리와 2단계 전략산업 육성, 해양관광인프라 확충 등에 역점을 두고 2010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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