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태권도 세계로 뻗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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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태권도 세계로 뻗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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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제작진도 놀란 할머니들의 파워

^^^▲ 격파중인 할머니 태권도프랑스의 한 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왔다
ⓒ 뉴스타운 박성규^^^
인천의 한 태권도도장. 이곳에서 할머니들의 기합소리가 들린다. 우렁찬 소리를 들어보면 과연 이 기합소리가 평균나이 70세로 구성된 할머니들의 사자후(?)인가 귀를 의심하게 된다.

이미 CNN,로이터,BBC에서 촬영한바 있는 할머니태권도단의 소문은 이미 세계적으로 자자하다. 외신들이 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노인체육이다.

집에만 있는 존재라고 여겨졌던 할머니들이 대한민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를 익히며 놀라울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활력있는 삶을 누린다는 것.

실지로 할머니태권도단의 품새나 자체개발한 노인용 스트레칭 체조를 보면 그유연성과 민첩성이 일반 젊은이들과 비교해볼때 손색이 없다.

세계 유일무이한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을 만든 윤여호 단장은 한국에서 태권도는 남녀노소가 모두 배우는 전통 스포츠이고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인터뷰중인 윤여호 단장프랑스의 한 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왔다
ⓒ 뉴스타운 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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