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제 분석기관인 SGS 분석소와 캐나다 Actlabs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구리 금속량 84만톤은 최근 구리 시세와 환율로 환산 시 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촌아슈 광산에는 구리와 함께 금 등의 부산 광물도 기대할 수 있어 경제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같은 탐사결과로 엠케이전자가 키르기즈스탄 광산에서 본딩와이어, 솔더볼 제품 및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재사업 등에 필요한 광물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거나, 또는 광산 개발을 통해 직접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밀탐사 작업이 이루어진 키르기즈스탄 촌아슈(Chon Ashu) 광상지는 면적이 4,550 헥타르(45.5Km2)에 이른다. 광상지 주변도로와 수자원 등의 관리가 잘 갖춰져 있고 노천 채광이 가능하다.
엠케이전자는 그 동안 본딩와이어 및 솔더볼 사업의 2012년 세계 1위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키르기즈스탄의 구리광산 탐사작업에 착수해왔다.
엠케이전자는 촌아슈 광구내 우수 광화 구역 4개를 선정하여 정밀 탐사 및 시추를 실시해, 이중 B지구에 대한 동광화대 심부 연장부를 확인하였다.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개발 전문 컨설팅 회사인 IAM지질자원컨설턴팅,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그리고 현지 탐사/시추 기관인 GeoAsia, Tien Shan Gold 등 국내외 탐사전문기관 최고의 전문가들이 현장 탐사 및 시추 작업에 참여했다.
최윤성 엠케이전자 대표는 “구리광산 탐사작업은 자사 최초의 해외 광물자원 개발 프로젝트로서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자평한다”라며, "이번에 도출된 고무적인 결과를 토대로 타 광화지구에 대한 가능성 확인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케이전자는 이번 탐사보고서를 기반으로 2010년 총 8,000M의 시추를 진행할 예정이며, B지구에 대한 매장량 확정 및 타지구에 대한 추가 가능성 확보를 위해, 내년도 사업예산으로 미화 약 300만불 수준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본격 채광에 착수하여 2015년에는 원자재의 30%를 자체 수급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현재 전 세계 본딩와이어 시장에서 약 15~16%의 점유율로 일본과 독일업체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