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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동아시아 유기농 컨퍼런스김 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8일(수) 양평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2009 동아시아 유기농 컨퍼런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IFOAM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Andre Leu(IFOM 부회장), 김선교 양평군수, Roy May 호주환경농업단체연합회 회장, 히데자꾸 엔도 일본유기자연식품협회 유기인증 부장 등 국내외 유기농 전문가와 유기농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 ‘유기와인 및 전통주 컨퍼런스’는 유기농업에 대한 학술발표와 국제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동아시아 유기농업 발전을 공동 모색하고 새로운 기술개발로 양평군만의 특화된 유기주류 산업을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본부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선교 양평군수의 환영사, 박현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Andre Leu(IFOM 부회장) 축사에 이어 배상면 배상면주가 대표와 곽병화 고려대 원예과 명예교수의 ‘한국 전통주의 의의와 유기주류 발전가능성’과 Roy May(NASAA 회장)의 ‘유기와인의 국제동향과 인증기준’에 대한 기조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사례발표에는 Cristina Micheloni (AIAB/이탈리아 유기 농업협회 과학위원회 위원장)이 ‘유럽 유기와인 프로젝트 / EU ORWINE Project’를 발표하고, 다음 1층 현관에 마련된 전통주류 시음을 했다.
전통주류 시음에 이어 Hidezaku Endo (JONA) ‘일본 유기주류의 현황과 사례’라는 두 번째 사례발표를 하고. 세 번째로 이학교 한경대 교수의 ‘한국 유기막걸리’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마지막 사례발표에서는 김대수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한국 오디오인’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군은 이번 유기와인 및 전통주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양평군만의 특화된 유기주류 산업의 발굴 및 육성 그리고 발전을 통한 녹색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2011 세계유기농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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