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희망근로자 노고격려 위안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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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희망근로자 노고격려 위안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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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개의 사업장에서 2,145명이 희망근로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이훈국)는 희망근로사업이 6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감에 따라 그동안 서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외근 희망근로자를 초청 조촐한 위안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지난 6월 1일 사업시행 이후 관내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도우미, 보건소방문도우미, 행정사무보조, 학교운영도우미, 소방서, 우체국, 경찰서등 현재 80여개의 사업장에서 2,145명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희망근로 방범대와 학교지킴이는 청장년층의 실업해소를 위해 지난 7월, 8월에 각각 발대식을 갖고 405명의 희망근로근무자들이 4개월간 범죄예방과 구민의 안전에 기여하여 왔으며, 야간 심야시간 근무와 낮시간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4시간 파트타임 근무제 실시로 대학생 및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도 사업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야간방범대는 실제로 새벽시간에 성추행범을 검거하여 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26명으로 구성된 희망근로공연단은 지난 10월 이후 16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6,400여명의 문화예술 취약계층에게 공연의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관내 16개 경로당에 벽지․장판교체 등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시설을 제공하였고, 공공시설 및노인정에 21개의 휴게정자, 29개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함으로써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기여하였다.

구 관계자는 2010년도에도 1월 말경부터 접수를 받아 3월초에 1,000여명을 선발하여 올해보다 더욱더 주민들에게 와 닿는 친서민적이며, 생산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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