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0 전국체전 대회기 환영 행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도, 2010 전국체전 대회기 환영 행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체전 7,500억원 경제적효과, 6,400명의 고용효과 기대

경남도는 17일 오후 3시 진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제91회 전국체전 대회기 환영행사 및 제90회 전국체전참가 선수단 해단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이태일 도의회의장를 비롯해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도 및 시군 체육계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내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기 환영 행사에서는 제91회 전국체전 출전종목 41개 가맹경기단체 연맹기가 도열한 가운데 1997년에 이어 13년 만에 경남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전국체전 대회기를 선두로 엠블럼기, 마스코트기가 입장한다.

이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결의를 다짐하는 대북타고와 기념 떡 자르기를 끝으로 대회기 환영행사를 마칠 계획이다.

대회기 환영 행사에 앞서 열릴 해단식에서는 제90회 전국체전 종합5위 성적 보고와 종합 입상팀인 경남사격연맹에 대해 공로패 수여 등 단체와 개인 선수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내년 10월 6~12일 경남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은 44개 종목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2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10년 전국체전으로 산업생산 효과 4,799억원, 부가가치 2,739억원 등 총 7,500억원에 달하는 경제파급 효과와 함께 6,400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호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997년 이어 13년 만에 대회기가 우리 경남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무한한 영광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면서“앞으로 전국체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21세기 동북아 새로운 해양 경제축으로 ‘남해안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경상남도의 브랜드 이미지 전국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앞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종합스포츠 제전을 준비해 체전역사의 획기적인 한 페이지로 기록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경상남도 배종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회기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 시설 등을 보강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330만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