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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네일아트의 지존인 출전자 한 사람에게만 수여되는 영예에 ‘그랜드 참피온상’을 비롯해 금, 동메달, 장려상, 창작상, 예술상 등 전 분야에서 걸쳐 출전자 17명 전원이 수상을 했다고 15일 대학 측은 밝혔다.
이번 대회출전으로 전원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대경대 뷰티디자인학부( 학부장 한경애 교수)는 뷰티, 네일 분야 명가(名家)로 주목을 받게 됐다.
340여명의 출전 선수 중 한 사람에게만 수여되는 그랜드참피언상을 수상한 대경대학 이소영(뷰티지안학부 메이크업과. 2학년. 21세) 학생은 ‘중학교 때 부터 미용관련 전문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뷰티, 미용관련 자격증만 5개나 취득 한 것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꾸준한 연습이 좋은 성적을 거주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고유의 색과 문양을 활용해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멋’을 네일아트로 접목하고 표현해 세계적인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상을 수상한 김이슬( 대경대 뷰티디자인학부 1년. 20세) 학생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네일아트디자인 기술을 개발해 자신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네일아트 숍을 직접 경영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09 서울 인터내셔널 네일 페스티벌(2009 Seoul International Nail tival)’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 아시아권 지역에서 출전한 340명이 경합을 벌였다.
이 대회는 학생부 및 프로부로 나뉘어 네일아트의 실력을 겨루고 네일아트스트로서 최고의 지존을 가리는 자리다.
학생부는 △습식 매니큐어 △팁 오버레이 프렌치스캅처 △디자인스캅처 △젤 원톤스캅처 △평면아트 종목 등 6개 분야에서 네일아트의 기술을 겨뤘으며, 프로부는 △습식 매니큐어 △실크 익스텐션 △프렌치스캅처 △디자인스캅처 △젤프렌치스캅처 △평면아트 △판타지 종목 등 7개 분야에서 네일아트의 진정한 승자를 가렸다.
대경대학 강삼재 총장은 ‘출전을 한 전원이 수상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대경대학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국내, 국제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산학일체형 CO-OP교육에 대한 실무교육 환경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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