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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 <전우치>.
홍길동전과 함께 대표적인 고전 영웅소설로 꼽히는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를 주요배경으로 재창조한 이야기이다.
이 날 무대인사와 예고편, 메이킹, 캐릭터 영상 공개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그리고 최동훈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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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사투리 억양에 대해 강동원은 "사투리 억양을 신경쓰지 않는다"며, "사투리 억양이 정말 잘 안고쳐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실 언어 감각이 떨어져 지금 사투리를 쓰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며, "경상도 출신인 역할이 아닌데 연기하면서 그런 부분이 자꾸 드러나다 보니 들키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함께 출연한 김윤석, 김상호, 송영창 선배님이 다 경상도 출신이라 평상시 촬영장에서 사투리로 대화했다"며, "'슛'이 들어가도 경상도 억양이 그대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연예계 절친 '조한선'의 결혼에 대해 강동원은 “한선이의 결혼 소식을 기사로 보고 알았다”며, “연락이 안 된 지 몇 년이 됐기 때문에 뒤늦게 알게 된 일이 특별히 섭섭하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이 보고 싶고 재수 씨 될 분도 보고 싶다”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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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극중 강동원과 애정 관계에 있다"며, "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장면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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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일단 잡고 밑으로 당기면 눈높이가 맞다"며, "오늘 역시 강동원에 이어 제가 마이크를 드니 셔터 소리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점은 각오하고 출연했기 때문에 이해한다"며, "젊은 배우들과 함께하면 그들의 피를 수혈받아 스스로 신선해지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화담' 역에 대해 김윤석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 갓을 써봤다"며, "옷맛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대에 와선 럭셔리한 정장을 마음껏 입어봤다"며, "옷 입는 걸로도 최고의 배역이었고 임수정과 극적인 만남도 있어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전했다.
영화 <전우치>는 오는 12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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