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시범도시추진방향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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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시범도시추진방향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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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물이용 관리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회 가져

인천시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세계 물 위원회(WWC)’가 선정하는 ‘세계 물 시범도시’로 결정됐다.

세계 물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 물 포럼(WWF)’에서 인천시를 비롯한 세계 12개 도시를 시범도시 선정에 따라 인천시가 세계 물 시범도시로 선정된 것은 지난 1996년 기구가 설립된 이후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인천시를 비롯해 호주 브리즈번, 프랑스 리옹·파리·마르세유, 터키 이스탄불, 오스트리아 비엔나,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위스 로잔, 독일 슈트트가르트 등이 이번에 함께 선정됐다.

시는 세계 물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인천세계도시 물 포럼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홍종일 정무부시장 등의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한 바 있다.

시범도시로 선정된 인천은 홍수나 가뭄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과 폐수 재활용, 수변공간 조성, 하천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계획·추진하게 되며, 이들 사업이 다른 지자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추진방향을 모색코저 지난11일 인천송도신도시 인천대 미래관에서 ‘세계물시범도시 추진방향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이휘관 센터장 개회사로 시작돼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기장이 축사를 하고 인천대 김진한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 최계운 원장의 주재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물이용 관리, 물산업 클러스터 구축, 물관리 조직의 효율성 개선 등 이란 과제를 넣고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결과 세계시범도시로 선정된 인천시는 현재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하천 살리기 및 물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물 사업을 녹색산업 동반자로서 물이용 관리를 개선하고 물시범도시로서 국제사회에 걸맞는 위상을 높이자는 데에 공통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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