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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미 대통령과 이스라엘 아리엘 샤론 총리(왼쪽)가 백악관 로즈가든으로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2003.7.29) ⓒ 사진/whitehouse.gov^^^ | ||
중동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저항단체에 의한 보다 많은 자살 폭탄 테러와 이스라엘의 그러한 테러에 대응한 계속되는 반격 맹세가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평화 로드맵(단계적 이행방안)을 좌초의 위험 속으로 빠져들까 우려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시 미 대통령은 “만일 팔레스타인이 자신들의 국가를 보기 원한다면 그들은 테러분자들의 조직을 해체해야 한다”고 시애틀 공항에서 말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시 미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활동 제한 등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는 테러 조직과의 전쟁에 모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시 미 대통령은 “알 카에다 형태의 전사들”이 이라크로 잠입해와 그곳에서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행정부 관리들은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이란에서 온 무장 단체 전사들이 서방 측 국가들을 공격하기 위해 이라크에 침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부시는 현재 14만 명의 미군과 30개국 2만2천명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에 더 많은 국가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국가들은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유엔과 더 많은 의사결정을 공유하는데 동의하기를 원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더 많은 국가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유엔이 결의해 줄 것을 제안한 상태이다.
또한, 토요일 부시는 “이번 주 이라크의 유엔본부 자살 트럭 폭탄 테러와 예루살렘에서의 버스폭탄 테러 발생 이후에도 더 많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세계적인 전투도 움츠려들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주간 라디오 방송연설에서 “테러 분자들은 모든 자유세계와 우리의 시민들에 전쟁을 선포해왔다”고 밝히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우리는 인내를 가질 것이며 모든 살인자들이 정의 앞에 나올 때까지 대 테러전쟁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하고 미국은 폭력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평화를 위해 일하는 모든 지도자는 미국의 흔들림 없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나아가 테러분자들에 대해 “그들의 악의적인 세계관으로 볼 때 아무도 순결한자들이 없으며 그들은 무고한 노동자와 어린아이들을 살인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말하고 테러분자들은 자신들의 전체주의 비전을 강요하기 위해 시민사회를 움츠려들고 뒷걸음질치게 할 목적으로 잔혹한 일을 저지른다“고 덧붙이면서 ”대 테러 전쟁을 피할 것도 없으며 뒤로 물러설 일도 없다“고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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