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 따르면 신청은 오는 11월23일~11월27일 5일간이며 유물매도신청서 및 유물명세서 등 서류를 갖춰, 울산시청 박물관추진단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우편번호 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182)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입 대상은 영남지역 관련 산수화 및 조선후기 풍속화, 지정문화재 및 중요문화재 등이다.
다만,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의 불법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물은 실물 접수 후 울산시 유물평가위원회의 가치 및 가격평가를 거쳐 구입대상유물로 최종 결정된다.
구입대상으로 선정된 유물은 매도희망자와 유물매매약정을 체결하되 구입가격은 평가위원회의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신청 구비서류 및 기타 유물구입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고시 공고란의 유물구입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박물관추진단(052-229-3891)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림 박물관추진단장은 “올해 3차례에 걸친 유물 구입을 통해 숨겨져 있던 울산관련 자료들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이번 4차 유물구입을 통해 더 많은 자료들이 울산시민들의 곁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추진단은 지난해부터 유물 구입에 나서 지금까지 총 327건 1,824점을 샀고, 기증받은 유물은 456건 713점에 달한다.
시립박물관은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3만3천28㎡의 부지에 연면적 1만4천40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역사문화교류관과 산업사관, 어린이박물관 등으로 2011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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