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제공 위해 특별수송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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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제공 위해 특별수송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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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에서는 오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하여 수험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지역에서는 계산고등학교 등 7개 학교에서 5,300 여명의 학생이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을 치루게 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하고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음이 심한 대형차량 등이 시험장 주변으로 통행할 수 없도록 통제하는 등 수험생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한 시험장 주변 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계양구와 계양경찰서가 합동으로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계양구 관내 주요 나들목, 사거리 등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중점 배치하고 시험장 주변에는 교통경찰을 비롯한 112 순찰차를 배치하고 구청 교통단속 전담직원, 계양녹색교통어머지연합회원 등 교통질서 요원을 집중 배치해 시험장 주변에 대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는 동화운수등 13개사 22개 노선 404대의 버스를 수험생 등교시간 대에 집중배차하는 한편, 예비차량 154대를 투입해 운행간격을 단축할 계획이며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와 함께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구간을 집중운행토록 유도하고 구본청과 산하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 17대를 비상수송 차량으로 대기시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돌발적 교통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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