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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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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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수확기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명령 집행

^^^▲ 비닐하우스 철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지난 달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연인원 24명을 투입하여 남양주시 진건면 일대 과수농가에서 수확기 농가일손돕기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관찰소의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겨울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인력지원이 절실한 농가를 지원하여 농민의 어려움을 나누고 농작물 수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수농가에 방문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수확물정리 및 잡목 제거, 비닐하우스 철거 등의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수혜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장 모씨(남, 41세)는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해보지 않은 일이라 힘이 들었지만 농가어르신들이 겨울을 편히 지내실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윤호석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전개할 예정이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는 집행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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