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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영웅재중 분).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롤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한효주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하는데...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에서 영웅재중, 한효주, 이형민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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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영웅재중 오빠 이름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앞으로 자주 보여 드릴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라도 팬들의 얼굴을 봐서 좋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 영웅재중은 “이런 힘든 시기에 얼굴을 내밀게 되어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며, "그러나 이번 시사회는 꼭 참석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1년 동안 어렵고 힘들게 촬영한 작품이다"며, "나에게 남다른 작품이고 개봉일만 기다렸다”라고 털어놨다.
첫 스크린 진출에 대해 영웅재중은 “신선한 도전이었다"며, "한효주 씨와 감독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서, "부족하지만 새로운 모습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고 전했다.
롤 모델에 대해 영웅재중은 "비 선배님도 드라마 촬영 후 무대 퍼포먼스가 훨씬 좋아졌다"며, "감독님과 촬영하면서 비 선배님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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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사실 작품 하면서 이렇게 까지 캐릭터와 가까워진 것이 처음이었다”며, “내게는 그런 의미에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다"고 전했다.
또한, "한 번 보면 재미있고 두 번 보면 더 재미있는 작품이다"며,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호흡을 맞춘 영웅재중에 대해 한효주는 "솔직히 영웅재중과 연기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해서 부담이 많이 됐었다"며, "하지만 촬영이 거듭될수록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웅재중은 연기를 하는데 있어 순발력이 굉장히 뛰어난 것 같다"며,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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