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도자기 페인팅 등 참여형 태교 프로그램 운영
임신부 간 고민과 경험 나누며 교류·소통의 시간 마련

영종구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지역 임신부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태교동아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약 4주간 영종구보건소에서 태교동아리 제7기 ‘모아모아’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모아모아’는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임신부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종구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지역 임신부 3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신생아 케어 방법과 신생아 응급처치 실습, 베이비 마사지 등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신 기간의 정서적 안정과 태교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가죽공예 클래스와 도자기 페인팅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하며 여가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모아모아는 임신부들이 함께 모여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영종구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서로 교류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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