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운골 생태마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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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운골 생태마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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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5일 130억규모 옛 화전민촌 ‘청운골 생태마을’ 개장식 성황

^^^▲ 양평 청운골 생태마을 테이프 컷팅 장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에 50,60년대 화전민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마을이 조성됐다.

양평군은 5일 청운면 다대리에 ‘청운골 생태마을’을 조성하고 개장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운면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개장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군오균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희영, 정인영 도의원, 와이피커뮤니케이션 박진경 대표,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선 날리기, 비빔밥 만들기 등 체험을 가졌다.

청운면 다대리 산 44번지 일원 군유지 14만9천267㎡에 양평군은 총 130억5천만 원이 투입된 청운골 생태마을은 자연친화적인 건축소재를 이용, 임야를 불태워 농사를 짓던 옛 화전민의 농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산채 화전 음식점과 김치 장담그는 집, 나그네 집 등이 늘어서 있는 저잣거리에서는 옛 화전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너와집 18개동, 굴피집 2개동 등 전통가옥도 들어섰다.

시설별 이용료는 전통주거체험숙박시설 1개동 당 평일 8만원~주말 12만원내외(4~8인 숙박), 세미나실 3~6만원, 숯가마 체험 4~6천원이다.

이 밖에 부대시설로는 숯가마 7동, 토굴 3개소, 정자 2개, 전통그네 2개소, 민속 널뛰기 2개소, 야외공연장, 족구장, 주차장(대형 20대, 소형 56대)도 조성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청운골 생태마을은 환경과 자연을 토대로 오는 12월 중 용문역까지 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세미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백운테마파크, 영어마을, 녹색농촌마을 등과 연계한 최고의 체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옛 화전민의 생활도 체험해보고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이색체험 마을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개장 축하인사 김선교 양평군수가 청운골 생태마을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추억의 도시락양평군의회 권오균 의장이 청운골 생태마을 개장식을 마치고 난로위에서 데펴진 추억의 도시락을 흔들어서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국수만들기김선교 양평군수와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 그리고 이희영 청운면장 등 주요내빈들이 청운골 생태마을 개장식을 마치고 비빔 국수를 만들고 있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개장 축하공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인절미 떡만들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넉넉한 인심청운골 생태마을에 위치한 청운면 다대리(이장 심규섭) 주민 생태마을 개장을 축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손두부를 만들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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