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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책을 사랑하는 신대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모임인 ‘학부모 도서위원’들이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책과 친근해질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6학년 20여명의 학생은 직접 작가와 대면하여 방송실에서, 신종 플루로 인해 나머지 전교생들은 각 교실에서 화면을 통해 윤재인 선생님의 강의와 선생님의 작품인 「손님」(윤재인 글, 민소애 그림/도서출판 느림보)을 작가의 낭독으로 들으며 기다림과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대된 윤재인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에 대한 효능 ▲좋은 책 고르는 요령 등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책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강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 도서위원들은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이 학교 도서관인 ‘꿈마루 도서관’에서 자원 활동을 하면서 ▲저학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 ▲ 희망의 우체통 운영 ▲책 속의 보물찾기 행사 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열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 모임의 회장이며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데 크게 기여한 김인자씨는 ‘어머니들의 땀과 정성으로 운영되는 꿈마루 도서관의 사례가 나비효과처럼 주변 학교로 퍼져 많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높은 꿈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상철 교장은 ‘항상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애착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 도서위원들 덕에 우리 학교의 독서 열기가 항상 뜨겁다.’라고 자랑하면서 오늘 아이들이 현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갖고, 책과 더욱 친근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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