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태반으로 이런 화장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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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태반으로 이런 화장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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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공동연구개발, 지역농업클러스터사업 가능성 보여

 
   
  ▲ 말태반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  
 

제주의 최고, 최대의 자원인 말(馬)사업이 기능성이 함유된 우수한 기능성 품질로 도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시장에서의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어 지역농업클러스터사업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제주 馬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강대평)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고유봉)은 말(馬)태반을 대상으로 실시한 1년여의 연구개발끝에 말태반이 항산화, 항염증 및 미백효과가 탁월하여 주름개선, 자극완화 및 미백용 화장품으로 개발가능하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고 전했다.

이번 개발의 성과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지역농업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사업으로, 2008년부터 말부산물인 말태반에 대한 미백, 주름개선, 항산화효과, 피부질환개선등의 화장품 소재로서의 기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성과에 대해 馬산업주식회사 강대평사장은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자리에서“현재 말태반의 화장품 원료화 연구가 마무리 됨은 물론 말태반추출물을 함유한 이중기능성화장품(미백 및 주름개선)이 개발되어 공동사업자 물색과 더불어 화장품시장의 반응도 꾸준히 탐색할 계획이며, 이번 말태반 추출물의 피부외용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지난 2009년 6월 24일경에 출원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책임자인 하이테크산업진흥원 현창구 박사는 “말태반 원료는 멜라노마 세포에서 멜라닌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미백효과를 나타내고, 염증인자인 나이트릭 옥사이드(Nitric Oxide) 생성을 농도의존적으로 억제함과 동시에 항산화효과도 우수하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소재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성 식품으로의 적용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공동연구개발팀에서는 이번 공동기술개발 추진으로 「문주란, 감귤, 유채, 동백, 브루컬리」등으로 대표되는 제주스토리 화장품소재에 말태반이라는 대표 화장품 소재가 새로이 탄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태반원료는 현재 양태반과 돼지태반이 가공 수입되어 고가의 화장품이나 식품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말태반인 경우, 가축전염병등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전혀 없고, 사람 유래의 태반과 유사하여 도덕성면에서도 자유롭다는 이유로 산업적 효용 가치가 클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말태반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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