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여년을 무료 미용봉사로 이웃에게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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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여년을 무료 미용봉사로 이웃에게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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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부평3동 소재 신명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인천 부평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옥)는 지난 3일 부평3동 소재 신명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미용봉사를 했다.

이날 미용봉사는 김현옥 부녀회장과 부녀회원인 미용봉사자 공병임씨 등이 참여하여 신명요양원에 있는 30여명의 어르신들의 두발을 다듬어 드렸다.

미용봉사를 하는 부평3동 새마을부녀회원인 공병임씨는 지난 97년 11월부터 12여년을 부평3동 관내 노인정 등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2001년부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미용봉사의 날로 정하고 관내 신명요양원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무료 미용봉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현옥 부평3동 부녀회장은 “두발을 다듬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너무 마음이 행복하다”고 웃음 지으며, “앞으로도 무료 미용봉사활동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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