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디지털 전환·전문브랜드 등 37개 단기과정 운영
반려동물 수요 반영한 ‘반려동물미용사’ 강좌 신설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실용 기술 습득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4분기 평생학습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4분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51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총 37개 단기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수요와 변화하는 생활환경을 반영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전문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를 고려해 ‘반려동물미용사’ 주간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기초학습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입문과정’,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과정’, 창업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브랜드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실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자격 과정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자격 취득과 사회참여를 넘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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