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으로 희망의 불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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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으로 희망의 불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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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새마을협의회,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참여

^^^▲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운 겨울에 연탄값 인상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중랑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구청 중앙현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동별 주민센터와 새마을협의회장으로부터 연탄을 난방연료로 사용을 하는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 2가구씩을 추천받아, 가구별 100장씩 총 3,200장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행정차량과 회원 소유의 차량을 이용하여 직접 찾아가 전달하게 된다.

또한, 구는 지난 10월 23일에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면목5동 175-42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 10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면목5동 내 이 지역은 추운 겨울이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는 곳으로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해 저소득 주민들의 각 가정 연탄창고까지 직접 배달해 주었다.

이번에 연탄을 전달 받은 주민들은 “이제 다가올 추위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다.”고 말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계기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 보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는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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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2009-11-05 21:11:38
어머 아직도 연탄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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