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청룡봉사대,‘사랑의 쌀’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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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룡봉사대,‘사랑의 쌀’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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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오는 12월 용문역까지 전철 개통으로 양평발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

^^^▲ 청룡봉사대,‘사랑의 쌀’ 기증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코레일 수도권동부지사 청룡봉사대(대장 이신교)가 지난 1년간 대원들이 양평군 논을 임차해 직접 농사를 지은 뒤 수확한 ‘사랑의 쌀’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2일 양평군과 코레일 수도권동부지사에 따르면 청룡봉사대 대원들은 올 한해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의 농지 6300㎡를 임차한 뒤 땀흘려 벼농사를 지어왔다. 또 수확한 ‘사랑의 쌀’ 120포대(10kg, 276만원상당)를 지난 2일 11월중 월례조회 시 군민회관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기증했다.

청룡봉사대 대원들은 철도선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85명으로 구성됐으며, 그간 20 차례 이상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도 강하면 왕창리에 홀로 사시는 윤모씨 할머니 집에 도배, 창문설치, 연탄보일러 교체 등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집을 수리하는 등 총 11가구의 집을 고쳤다. 또 모내기와 벼베기 영농지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룡봉사대 대원들은 또 용문면 다문리 일대 1만㎡ 면적을 빌려 재배한 콩을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연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오는 12월 국수~용문역간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양평발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룡봉사대가 직접 재배한 사랑의 쌀 기증 뿐만아니라 집수리 봉사는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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