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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총제 양평의 미래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3일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경기개발연구원과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수립용역계약을 체결한 이후 10월에 중간보고회를 거쳐 환경부에 목표수질 협의서를 제출한 지 약 1년여만인 2일 환경부 최종 승인들 받았다.
그 동안 두 차례에 걸친 환경부 보완사항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는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국 국회의원 그리고 이희영, 정인영 경기도의회의원과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를 비롯한 NGO 등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개발부하량 확보와 조속한 승인을 위해 꾸준한 협의를 거듭한 결과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성과를 일구어낸 쾌거다.
특히 이 같은 노력으로 지역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할당부하량 86.5%를 얻어냄은 물론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승인된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준연도는 2007년이며, 계획기간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이다. 군 전 지역을 5개 단위유역으로 나누게 된다.
이 중 흑천A 단위유역은 목표수질(수질달성치)과 할당부하량(오염배출기준치)을 동시에 관리하게 되며, 한강E, 한강F, 섬강B, 홍천A 등 4개 단위유역은 할당부하량만 관리하게 된다.
흑천A 단위유역의 목표수질은 2007년 1.2㎎/ℓ을 2012년까지 1.1㎎/ℓ으로 낮춰야 하며, 5개 단위유역의 할당부하량은 2007년 3,604.8㎏/일 중 86.5%인 3,118.8㎏/일을 2012년까지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할당부하량 3,118.8㎏/일은 기존오염원 2,790.0㎏/일과 기 승인개발사업 76.8㎏/일, 추가개발사업 252.0㎏/일을 포함한다.
기 승인개발사업은 총 51개 사업으로 이중 흑천A 단위유역에 단월보룡지구산업단지조성사업 등 14개 사업 26.7㎏/일, 한강E 단위유역에 비바체아파트신축사업 등 3개 사업 2.4㎏/일, 한강F 단위유역에 소나기마을조성사업 등 30개 사업 42.8㎏/일, 섬강B 단위유역에 양동청소년수련시설건설사업 등 3개 사업 4.3㎏/일, 홍천A 단위유역에 (재)법보선원 교육연구시설 조성사업 0.6㎏/일이다.
추가 개발사업은 공공사업(48.5㎏/일)과 민간사업(203.5㎏/일)으로 이 중 흑천A 단위유역은 공공 6㎏/일, 민간 77.9㎏/일이며, 한강F 단위유역은 공공 2.4㎏/일, 한강F 단위유역은 공공 19.7㎏/일과 민간 125.6㎏/일이며, 섬강A 단위유역은 공공 20.4㎏/일이다.
한편, 기존오염원과 기승인 및 추가개발사업의 배출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삭감계획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24,650㎥/일, 하수관거 신설 204.6㎞, 하수관거 정비 8.1㎞, 배수설비 정비 6,827개소, 용문하수처리장 등 4개 공공하수처리시설 고도처리, 양평하수처리장 등 10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T-P)처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금번에 승인된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이 정상 추진될 경우 인구는 2007년 대비 49.7%인 4만4120명이 증가된 13만2천9백명 수치 환산이 가능하다며, 하수처리용량은 2007년 대비 141%인 2만4,650㎥/일이 증가된 6만2,218㎥/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동안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전제로 유보됐던 각종 개발사업들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서 제한되었던 행위 등이 완화됨으로써 계획적이고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 있는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 한 관계자는 "향후 30일 이내에 승인된 내용이 반영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환경부에 제출, 최종 승인을 받아 올해 말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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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총제-양평군_단위유역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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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총제-부하량관리_개략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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