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맹우 시장, 정갑윤(중구), 최병국(남갑), 김기현(남을), 조승수(북구), 안효대(동구), 강길부(울주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09년 시정 운영성과와 2010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14개 사업) 및 지역 현안사업(9개 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
울산시는 국회 심의시 중점 증액 대상 사업과 관련,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은 국가석유안보 제고 및 안정적 수급 기여를 위해 울산사업을 공식화하고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2010년도 필요한 설계비 (98억원)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한다.
또한 ‘자유무역지역’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2,607억원) 기준으로 지방비 투자비율에 상응하는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2010년 지방비 투자비율에 상응하는 국비(1,298억) 확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
이와 함께 울산과기대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428억 증액), 울산 High Tech Valley 조성에 따른 국도35호선 확장 설계비(6억), 이화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158억 증액), 유기성폐기물 신재생 에너지화 시설 설계비(6억) 등의 사업비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한다.
이밖에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및 청정수원 확보, 동해남부선(부산~울산) 일반철도 전환, 태화강(삼호, 울산지구) 생태공원 조성, 혁신도시 개발 및 공공기관 이전, 남부 내륙 녹색성장 벨트 구축, 삼남 장백임대아파트 정상화 등의 주요 당면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 국가예산은 현재 국고보조사업 5,573억(신청 7,229억), 국가시행사업 1조 1262억(신청 2조 1,186억) 등 총 1조 6,835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어 국회심의를 앞두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