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HACCP 목장 5곳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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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HACCP 목장 5곳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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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은 양평군의 환경 개선 사업 지원과 컨설팅, 축산 농가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쾌거

^^^▲ 양평 HACCP 인증 현판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 내 가축사육업(젖소)분야 HACCP 인증을 획득한 농가가 잇따라 탄생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강상면 신화리 세민목장(대표 한엽)을 시작으로 세상목장(최상업), 세심목장(최영환), 대응목장(김영주), 수산나목장(박태성)이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HACCP 인증은 양평군의 환경 개선 사업 지원과 컨설팅, 축산 농가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 볼 수 있다.

군은 또 지난 29일 수산나목장을 마지막으로 4곳에 대해 HACCP 인증 현판식을 갖고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HACC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록, 관리를 비롯해 50여 가지의 심사 항목을 통과해야 하는 등 심사 기준이 까다로운데다 젖소 사육 목장에서는 위생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만큼 인증이 더욱 쉽지 않다고 한다.

군은 HACCP 시스템을 통하여 생산된 제품은 위생과 안정성을 보장받게 되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불량률, 소비자 불만, 반품 폐기량 등을 감소시켜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HACCP 인증 획득을 위해 축산 농가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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