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만이 희망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깨달음만이 희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헌의 <힐링 소사이어티>를 읽고

^^^▲ <힐링 소사이어티>의 표지
ⓒ 한문화^^^
어지럽게 쌓여 있는 책장 한 켠에서 몇 년간 먼지로 뒤덮인 이 책을 발견했다. 단학을 열심히 수련하는 친구가 선물해 준 책이다.

몇 차례 펼쳐보았지만, 경제서적이나 전문서적에 익숙한 나로서는 따분한 애기로 비춰져 이내 다시 책을 덥게 되었다. 한참을 책을 바라보며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책을 차근차근 읽기 시작했다.

끝내 책을 읽지 않고 그냥 버렸다면 일생일대 큰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 깨달음만이 희망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인류를 구원할 만한 진리와 사랑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2000년 11월 미국에서 영어로 출간돼 12월 세계 최고의 서점에서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였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소장되어 읽혀지고 또 읽혀지고 있는 깨달음의 기본서였다.

깨달음이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신성한 본성을 발견할 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역설한다. 그 깨달음은 참사랑을 회복 할 수 있게 만들고 인류의 신적 존재로 끌어 올린다.

살면서 우리는 ‘내가 왜 살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물론 나에게도 그런 질문은 사춘기 시절을 지나 간혹 떠오를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나 자신의 초라함과 미천함에 허무해 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내 그런 고민은 사라지고 물질문명 속에 나의 욕구를 채우려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은 깨달음의 시초임을 알려주며 한 단계 발전시켜 자신의 존재를 몸과 마음에서 벗어나 영적 존재로 인식시켜 새로운 정신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정신세계에 한가지로 뇌호흡을 설명한다. 뇌의 작용부분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영적 수련을 통해 생명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깨달음은 개인과 사회와 지구가 가진 문제를 치유하고 평화와 사랑과 조화의 새로운 인류문명을 창조하는 길이 상식화되는 것. 대중적인 깨달음을 전파시켜 지구의 하나됨을 인지하게 되는 길을 안내한다.

과연 깨달음의 실천은 무엇일까? 여전히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다. 인식하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는 크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다시 한 번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다.

모든 인류의 신에게 드립니다.

우리가 기원하는 평화는
기독교인만의 평화나
불교인만의 평화나
<중략>
우리 모두를 위한
인류의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인종이거나 종교인이기 이전에
지구인임을 깨달아야 하며

우리가 우리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의 인류로서 자랑스럽게 설 수 있게 하소서.

<힐링소사이어티> 중에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