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산 꽃 무료 제공…재료비 1만원 별도
‘꽃피는 목요장터’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재개장

김해시와 영남원예농업협동조합은 ‘꽃피는 목요장터’ 이용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화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시민 대상 ‘꽃꽂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혹서기 장터 휴장 기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김해지역에서 생산된 꽃을 직접 접하고 꽃꽂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지역 화훼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꽃 구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일상 속 꽃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꽃꽂이 교실은 9월 8일과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꽃꽂이에 사용할 꽃은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자는 기타 재료비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남원예농협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남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정례 직거래장터인 ‘꽃피는 목요장터’는 7월부터 9월까지 혹서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한다. 장터는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리며, 김해에서 생산된 다양한 화훼류와 지역 청년농업인의 농산물·농가공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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