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무의도-소무의도 인도교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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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의도-소무의도 인도교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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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유치, 도서지역 소득증대 기대

인천 중구는 29일 오전 대무의도 광명선착장에서 소무의도(선착장)간 인도교 설치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승숙 중구청장, 김환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시공업체 관계자 및 무의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소무의도 인도교 설치 공사는 열악한 교통환경 및 식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의도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도서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할것으로 기대된다.

대무의도-소무의도 간 인도교 설치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박승숙 중구청장이 행안부에 제3차 도서개발10개년 계획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끝에 2008년 1월 행정안전부의 확정안을 거쳐 그해 2월 기본 실시설계, 3월 사전환경성검토용역을 마치고 2009년 4월말 공사 첫 삽"을 뜬 것.

이번 사업은 (주)영동건설이 공사를 수주하여 지난 4월 29일 착공 "대무의도에서 소무의도까지 교량연장 414m, 폭 3.8m 로 공사비 143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2011년 4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하고 있다.

현재 무의도 인도교 설치 공사는 기초 강관파일 제작 및 철근망 조립, 일부 교각 해상가시설 및 기초 강관파일 항타(4본), 강관파일 내부굴착 3본이 완료되어 11%의 공정율로 기한내 무리없이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무의도와 대무의도를 잇는 인도교는 교통 불편 및 급수 문제 해소로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자유구역인 대무의도 개발과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박승숙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의도 인도교 설치 공사는 그동안 오지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온 무의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이루어 졌으며, 무의인도교 설치로 무의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중구 용유동에 위치한 소무의도는 0.72㎢ 면적에 49세대 주민 90여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시 근교의 오지 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작은 섬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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