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 미래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인천 남구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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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 미래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인천 남구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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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범구민 의식개선을 통하여 저 출산을 극복해나가고자 지난 28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 의회 의장과 기관단체장 및 구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이 낳기 좋은 세상 남구운동본부』가 출범됐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남구 운동본부』는 저 출산 현상의 심각성을 우려하여 범국가적으로 출산에 대한 대대적인 국민인식 전환을 통해 저 출산을 극복해 나가고자 지난 6월 9일 중앙에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출범 후 같은 달 30일에 인천시 운동본부 출범에 따른 후속조치로 남구 운동본부를 구성하여 여성계, 종교계, 교육계, 경제계, 지자체 등 21명 19개의 민․관 협의체로 본격적인 출범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실시한 제1회 저 출산 극복 을 위한 표어공모가 실시되어 참가한 내빈과 구민들에게 저 출산 극복 의지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운동본부에 참여하는 각 기관단체를 대표하여 여성계와 남구의 행동 선언문을 발표했고, 다자녀 가정을 대표로 주안8동에 거주하는 김진범씨 가족이 소개됐다.

한편 이영수 남구청장은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남구운동본부 출범은 남구의 저 출산 극복 의지를 새롭게 하고 출산과 양육 등 가족문화에 대한 구민들의 올바른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남구 운동본부에서는 경제계와 사회계 행정기관이 가족친화 기업경영,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생명존중과 출산의 긍정적 가치관 확산, 양육부담 경감시책, 출생순위별 지원 계획 등 저 출산 문제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사회적 문제에 기인함에 따라 중앙계획과 시 단위 계획을 연계하며, 남구특색에 맞는 저 출산 극복 시책들을 발굴하여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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